22. 12. 스태핑과 함께한 탄소중립 팝업

: 무해한 하루가 쌓여서 일상을 만들고, 

  그 일상들이 모여 우리와 지구의 일생에 지속가능성을 더합니다.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예비 사회적 기업 '내일의 쓰임'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브랜드들과 함께 성수에서 팝업을 진행했습니다. 


라이즐은 환경을 지키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수익금의 일부를 숲을 보호하고 나무를 건강하게 가꾸는 프로젝트에 후원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녹지와 생물 서식지를 보존하며, 탄소를 흡수함으로써 기후변화의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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